DGIST 특훈교수 7명 임명 外
DGIST 특훈교수 7명 임명 外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우수 교원들에게 교육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특훈교수’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특훈 교수는 DGIST의 서대하 화학물리학과 교수, 김예성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
임성훈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 장경인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교수,
최종민 에너지공학과 교수, 유성운 뇌과학과 교수, 곽준명 뉴바이올로지학과 교수 총 7명이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양자통신연구단 연구진은 유럽 최대 광통신학회인 ‘ECOC(European conference on optical communication)’에서
아시아 연구진으로는 유일하게 기술 데모 발표를 수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50주년을 맞은 ECOC 학회는 2024년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됐다.
KISTI 연구진은 현실적인 양자암호통신 서비스를 위한 지능형 양자키 서비스 시스템(SQSS) 기술을 발표했다.
국립어린이과학관은 개천절을 맞이해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2024 개천절 기념 과학문화축제 “단군 할아버지, 이번에 우리가 하늘을 열게요”’ 행사를 개최한다.
어린이과학관 전역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 우주인 훈련 프로그램을 맛볼 수 있는 ‘Sci 우주실험실’ 4종 체험과 3층 야외광장에서 펼쳐지는
‘Sci & Joy 에어로켓 대회’, 대형 달 모형 포토존 전시, 그리고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개천절 부채 만들기’, ’단군신화 가면 만들기’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STEPI의 연구성과와 연구자를 활용한 진로체험 콘텐츠 영상물을 제공하는
‘온라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규 진로체험 강연 영상으로 신은정 혁신법제도연구단 연구위원의 ‘오픈사이언스로 보는 기술과 사회,
그리고 진로탐색’, 박찬수 미래전략연구단 선임연구위원의 ‘기술보안과 경제안보: 기술 주권 시대의
새로운 기회’가 추가된다. 이 외에 2020년부터 진행된 총 16편의 진로체험 강연영상도 함께 제공한다.
한국한의학연구원(한의학연)은 오는 2일 오전 10시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 일정으로는 주요 외빈 축사, 30년의 과거·현재·미래를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침구경락ICT융합연구동 기공식이 계획돼 있다.
이 외에도 연구원 퇴직자로 구성된 독립단체 ‘한국한의학연구원을 사랑하는 모임(한사모)’ 공식 출범, 주말 열린과학 투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양자통신연구단 연구진은 유럽 최대 광통신학회인 ‘ECOC(European conference on optical communication)’에서
아시아 연구진으로는 유일하게 기술 데모 발표를 수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50주년을 맞은 ECOC 학회는 2024년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됐다.
KISTI 연구진은 현실적인 양자암호통신 서비스를 위한 지능형 양자키 서비스 시스템(SQSS) 기술을 발표했다.
국립어린이과학관은 개천절을 맞이해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2024 개천절 기념 과학문화축제 “단군 할아버지, 이번에 우리가 하늘을 열게요”’ 행사를 개최한다.
지역과 함께하는 한의과학 프로그램, 한국한의학연구원 30주년 기념 천연물소재 사업화기업 네트워킹 데이, 국제 심포지엄이 진행된다.